거제 숲속에아침 스파 펜션 여행지 정보
거제 숲속에아침 스파 펜션 - 관광안내
주변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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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조선해양문화관
남바다와 사람의 이야기 거제와 바다는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이 곳 사람에게 배라는 것은 생활의 주요 수단이자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거제조선해양문화관에서는 바다 사람들의 생활과 그들이 만든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다양한 체험, 교육, 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보자.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5분, 1.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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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민손전시관
3,630여평의 부지에 체험의바다, 부흥의바다, 생활의바다, 전통의바다, 수족관등이 갖춰져 있다.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전시수족관의 다양한 어종은 물론 전시관 내부에 설치된 '시뮬레이터'를 통해 환상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거제어촌민속전시관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학습의 장으로서 자라는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바다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5분, 1.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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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월드
경남 거제시 지세포 조선해양문화관 옆에 위치한 국내 최대의 돌고래체험파크 거제씨월드는 11,400톤의 체험 수조 6개와 생태설명회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관람형 수족관과 차별화 되어 거제시의 대표적 체험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돌고래와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수중산책 프로그램 <씨트렉>,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는 <돌핀스윔>, 물 속에 들어가 흰고래, 돌고래와 교감을 나누는 <인카운터> 등을 통해 체험뿐만 아니라 융복합적 해양교육이 가능하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6분, 1.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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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현해수욕장
일운면 지세포리를 지나 학동 쪽으로 조금 지나면 구조라 해수욕장을 조금 못 미쳐 와현마을과 와현해수욕장이 왼쪽으로 펼쳐진다. 이 해수욕장은 길이가 510여m로 그렇게 크진 않지만, 모래가 곱고 물이 맑고 경사가 완만하고 물살이 안으로 들어와 안전한 해수욕장으로 전국에서 많은 피서객이 찾고 있다. 또한, 수평선 가까이에 해금강이 보이고 보트 놀이로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아늑한 곳이며, 주위는 와현마을이 있어 민박을 이용하기 쉽다. 그 밖에 탈의장, 샤워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으며, 해수욕장 인근의 "공고지" 마을 주변에는 낚시할 곳이 많이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7분, 3.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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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라해수욕장
구조라해수욕장은 주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물속까지 들여다보일 만큼 맑고 깨끗한 바다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찾아가기도 편리한 해수욕장이다. 한국전쟁 후 포로수용소가 거제에 설치되면서, 미군들에 의해 해수욕장으로 사용되었으며 1970년 이후에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백사장의 길이는 1.1km, 폭은 30m이며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완만하며 수온도 적당하여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동쪽으로 망산, 서쪽으로 수정봉, 앞쪽 바다에 안섬, 서쪽 바다에 윤돌섬이 자리 잡고 있어 경치가 수려하다. 내륙형 해안지대로 호수같이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바다에서 나는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으며 멸치, 미역 등의 특산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그리고 해수욕장 주변에 있는 조선 중기에 축성한 구조라 성지와 내도, 외도, 해금강 등 이름난 명승지를 유람선을 이용하여 관광할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9분, 5.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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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해상공원(외도보타니아)
1971년에 당시 통영군 용남면과 거제군 사등면 사이의 견내량해를 잇는 거제대교가 세워졌다. 이 교량의 등장으로 인해 거제도는 섬 신세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거제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동부와 남부에 끼고 있어 사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외도해상농원은 30년 전 한 개인이 섬을 사들여 정성을 들여 관광농원으로 꾸며, 현재는 약 4만 5천여평의 동백숲이 섬 전체를 덮고 있으며, 선샤인, 야자수, 선인장 등 아열대식물이 가득하고 은환엽유카리, 스파리티움, 마호니아 등 희귀식물이 눈길을 끈다. 편백나무 숲으로 만든 천국의 계단과 정상의 비너스 공원도 이채롭다. 연산홍이 만발하는 4월에는 화려한 섬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동백, 대나무, 후박나무 등 자생식물로 이루어진 숲엔 동백새, 물총새 등이 둥지를 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공룡발자국 화석(지방문화재 204호)이 발견되어 이채롭다. 전망대 휴게실에서는 해금강을 바라보며 차를 마실수 있고 악동들의 얄궂은 모습을 담은 조각공원, 야외음악당 등도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6.5km